세상이 바뀌었다고 합니다.
누구나 위기라 하며 변화를 이야기 합니다.

그러나, 진정한 변화는 본질에 가까워지는 것입니다.
아무리 세상이 변해도, 고객의 삶을 재무적으로 개선시킨다는
금융서비스 회사의 본질은 달라지지 않습니다.
FC가 성장하고 만족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정체성은 변하지 않습니다.
오직 고객만, 오직 FC만 바라보고 걸어왔습니다.
계속 그 길을 걷고자 합니다.
지켜봐 주십시오.

영진에셋 대표이사